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행이 모이는 도시와 불쌍한 김군 (문단 편집) ==== 중앙의 에테르 ====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일종의 배덕자 격. 가지고 있는 마술영장과 도구가 다양해 옷 속에 어마어마한 양의 마술영장을 가지고 있다.~~딱 이매진 브레이커에 털리기 좋다~~[* 실제로 입고 있던 걸어다니는 교회가 토우마 때문에 박살났다] 그래서인지 인간관계가 매우 넓으며, 캐릭터마다 성격도 다양하다. 본래 자신을 에테르라고 소개할 때는 그냥 디씨인 말투(...). 청교도 소속으로 연기할 때는 정중한 말투를 쓰며, 나가텐조우키소속의 '에코 오브 데스'로 활동할 때는 최고의 에로게 제작사의 사장(...)답게 멍청한 말투를 사용한다.[* 참고로 이 부분은 그냥 [[학생회의 일존]]과의 크로스오버를 넣기 위해 설정된 것. [[스기사키 켄]]을 어마어마하게 증오한다고 한다...][*스포일러 사실 과거에 한유린이 저주하면서 죽음의 근원이라 불렀던 것을 자학하며 이름으로 사용하는것 ] 그 정체는 다른 차원의 김신현이자 팬텀 하운드(이계반전)[* 위상의 틈새로 이동하여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대마술 아레이스타도 발전형을 사용한다.]의 마술사 프렌다가 원작대로 무기노에 의해 프/렌다가 된것을 계기로 좌절하고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며 그 차원의 김신현을 도와 주변 인물이 아무도 죽지 않는 결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114만번하고도 조금 더 죽고나서[* 뭔가 처음부터 잘못되어서 반복한게 100만번 오티누스한테 죽은게 12만번 라플라스한테 죽은게 만번 얀데레 프렌다에거 식칼로 찔린게 200번 ] 결국 포기하고 이번 이동을 마지막으로 죽으려 했다. 그래서 이번엔 김신현을 돕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였고 결국 러시아 열차 안에서 회상의 정원[* 에테르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로 아카리,라플라스,프렌다 등의 12가지 벽이 있고 모두 통과하면 에테르가 있는 공간을 상징하는 무한한 타일과 시간을 상징하는 거대한 시계탑이 있는 세계로 이동된다. 묘하게 고유결계가 생각나는 대목 ] 안으로 김신현을 끌어들이고 아처와 시로가 생각나는 김신현과에 영혼의 맞다이 끝에 패배, 김신현을 인정한다. 죽은 줄 알았으나 아레이스타를 쓰러트리고 삼위일체 술식에 자신을 던져넣은 김신현 대신 희생하여 안식을 얻고 세계에 이능을 지운다. 최후까지 여러모로 아처와 닮은 캐릭터. 여담이지만 조금 허무하게 패배해서 그렇지 상당한 강자로 그의 세계에선 결국 오티누스를 죽이고 아레이스타를 다른 세계로 추방시키기까지 하였다. 대신 세상이 박살나서 큰 의미는 없다만 [* 신약에서 오티누스가 한 것처럼 세계를 멸망시켰는데 오티누스가 죽어버려 원래대로 되돌릴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